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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차 출고 소식
작성자 mupia
작성일자 2014-07-23

기아차, 올 하반기 기대작 신형 쏘렌토 '더 단단하고 더 넓게'

스포츠경향 | 손재철 기자 | 입력 2014.07.22 17:11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선보일 신형 쏘렌토(프로젝트명 UM)에 초고장력 강판과 차체 핫스탬핑 공법 등을 확대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쏘렌토는 초고장력 강판(AHSS·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했다. 아울러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차량 충돌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탄탄한 차체를 구현했다.


↑ 신형 쏘렌토 가상 이미지

이를 통해 신형 쏘렌토는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 모델 대비 10% 이상 강화됐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또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센터에서 급가감속 코너링에 고 엔진회전수 주행, 20km 이상의 레이싱 트랙 주행 등을 거쳐 신형 쏘렌토를 담금질했다고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차 출시를 앞두고 뉘르부르크링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곳곳에서 막바지 담금질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신형 쏘렌토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뛰어난 주행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아차는 최근의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한 디자인 구현에 기존 대비 전장은 90mm 이상, 축거는 80mm 이상 늘렸다고 덧붙였다. 2002년 2월 1세대로 첫 선을 보인 쏘렌토는 지난 6월까지 총 206만9033대가 판매돼 출시 약 12여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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