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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절정 한파' 자동차 동상 예방
작성자 mupia
작성일자 2015-02-06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초(7일~9일)까지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찾아온다고 밝혔다.
어느 때보다 자동차 동상 방지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해야 하는 시기와 다름없다.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인한 자동차 동상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냉각수 내 부동액 비중 점검 필수

냉각수 내 부동액 비중은 자동차 동상 예방을 위한 필수단계다.
 
자동차 내 냉각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들이 부식되거나 손상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각수는 매해 교환할 필요 없이 누수만 없다면 약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냉각수가 동파 되지 않도록 미리 주의해야 한다.

 


 
▲ 자동차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한국로버트보쉬(주)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야외보다는 실내 및 지하 주차장 적극 이용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운동연합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차 내 배터리 성능이 약 10%에서 20%까지 저하될 수 있다.
 
이를 위해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려면 따뜻한 실내 주차장이나 지하 주차장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운행 전 배터리 전압 체크도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차량 내 열선시트 기능을 이용하는 운전자 및 탑승자들이 많아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배터리 제조일자를 확인해 교체가 필요할 경우 바로 교체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김민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상무는
 
"매서운 찬바람과 폭설에 제대로 대비되지 않은 자동차는 자칫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늦겨울에는
부동액, 배터리, 타이어 외에도 시야확보를 위한 전조등, 와이퍼 등의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지디넷코리아 |조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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