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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량 점검 소홀해지기 쉬운 가을철, 차량 관리법
작성자 mupia1
작성일자 2013-10-05
 
 
 
날씨가 쌀쌀해지고 단풍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는 등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은 여름철과 겨울철에 비해 차량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계절이다.
 
그러나 여름휴가, 추석 등으로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한 상태고, 겨울을 앞뒀기 때문에
 
차량점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선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길었던 까닭에 차량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 해줘야 한다.
 
근래 들어 차량내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시트와 매트바닥 등에 있는 습기 때문이다.
 
시트와 매트를 꺼내 닦아 주고 그늘에서 건조해주는 것이 좋다.
 
또 차량 문과 트렁크도 활짝 열어 환기를 시켜 줘야 한다.

가을 날씨는 일교차가 크고, 불규칙적이다. 이로 인해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안개등도 미리 체크해야 한다.
 
안개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밝기가 충분한 지 확인해본다.
 
전등의 외관 및 전구의 상태를 살펴 이상이 있다면 수리해야 한다.


서리도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리제거용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봐야 한다.
 
차량에 서리가 끼면 없애기 쉽지 않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방해가 된다.
 
열선은 쉽게 고장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 것이 좋다.

또 서리로 인해 노면상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므로 타이어 마모상태도 자주 들여다 봐야 한다.
 
겨울철을 대비해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미리 교체해야 한다.
 
한쪽만 타이어의 한쪽만 마모가 돼 있다면 얼라이먼트도 조정해야 한다.


히터 역시 반드시 챙겨 봐야 한다.
 
히터는 여름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20분 정도 켜놓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에어컨도 주 1회 10분 정도씩은 가동해서 이상유무를 봐야 한다.

주차는 가능한 낙엽 등이 많이 쌓이지 않은 곳에 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에 낙엽 등에 들어가 막히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차량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장소도 피하는 것이 좋은데 낙엽으로 인해 공기 흡입구 등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김남이기자 kim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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