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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렉스턴 2열확장 DIY (머피아신제품)
작성자 mupia1
작성일자 2015-03-24


 

안녕하세요?

경산에 거주하는ooo 입니다.


 

일전에 2열밀기 DIY건으로 질문드리고 회원님들께서 올리신 자료도 검토해보고 고심도 해보고 또 여러회원님들께서도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셨는데요.

혼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작업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선 철판을 제 맘같이 잘라주는 업체도 없을뿐더러 제가 용접 자체를 모르고 있으니 여러가지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답니다.

無에서 有를 창조 하여 DIY를 성공적으로 끝낸 성취감을 맛보고 싶었지만

직장인의 빠듯한 시간과 내겐 없는 여유?를 핑계로 사실 포기해야만 했었습니다.ㅜ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기성품.!!.바로 머피아 제품을 diy해보는 방법이었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전 참으로 절실했습니다.

세아이와 안지기 그리고 182센티에 88kg인 제 몸띠~! 큰넘이 고1인데 175센티입니다. ㅜㅡ

장거리 운행이라도 할라치믄 모두다 한마듸씩 던집니다. ~~~!! ~ 괴로바!!

절실한 이유를 아시겠죠??


 

곧 공구가 있을 머피아 브라켓도 사실 혼자선 작업하기 힘들다.

물품을 보내줄순 있는데 소비자인 당신이 설치하다가 설치를 포기하고  또 업체를 찾아가야 하는 이중 불상사? 생길수 있다 라는 말씀에 일단 두려움 부터 생기더군요.

그래서 몇번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이왕 이리된거 시작했으면 우야든동 끝을 보자는 신념으로 ~~일단 보내주세요!!.


찌지고 뽂고 삶아묵던지 지가 알아서 하겠심더~ 하고 결국 물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브라켓 금액은 협력업체 머피아에 물어봐주시길요^^)


 




 

 

제가 그리 절실하게 갈망하던 2열밀기 브라켓~!!

귀티가 좔좔 넘칩니다.

제가 생각했던 브라켓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단단하고 두껍고 견고한 마무리가 깔끔한 그자체..하기야 뭐 업체에서 심사숙고하여 만들었으니 오죽하겠느냐만은~ ^^;;

암튼 값어치 합니다.


 


 

제품 설명 들어갑니다.

제차량 2007 11월 렉2 유로 노블

제일 위쪽 왼쪽부터 마감재-설치를 완료한 후 기존에 있던 상처자리를 덧대거나 하는데 쓰임

두번째 볼트류(황색)- 시트밑 순정 브라켓을 탈거하고 바닥 고정브라켓과 시트밑''자 브라켓을 연결할때 사용

(검은색)-시트밑 순정브라켓 스프링포함을 탈거 하고 시트와 ''자 브라켓을 시트걸쇠에 연결할때 사용.

두번째줄

'n'자형 브라켓 차를 정면에 두고 바라봤을때

운전석 뒤부터 1,2,3으로 정했습니다. 1번이 제일 작아요. 휠하우스의 공간때문에 말이죠.

세번째줄

동일한 크기의 ''자형 브라켓입니다.시트에 달려있는 스프링포함 순정 브라켓을 탈거후 장착하는 것으로써 접을 수있게끔 ''자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번째줄

바닥 고정 브라켓.

사진상 배열이 잘못되었는데요.숫자 적어놓은 것처럼 운전석 뒤부터 1,2,3,4번으로 알아두심 됩니다.

운전석 바로 뒤시트에 2번브라켓 즉,두번째 브라켓이 조금 작습니다.

 


 



 

 

일단 조수석 뒤 시트만 작업한 사진입니다.

점심시간 1시간동안 밥도 안먹고 작업 했습니다. 2명이서~

순정과 비교해 보시라고 일단 올려 봅니다.(사실 작업 사진은 없습니다.죽자 살자로 했기에ㅠㅜ)

나사산 한개 넘음...ㅠㅠ





저만의 작업~시작~~!!


 

[2열 탈거및 순정 'n'자형 브라켓 탈거 바닥 공구함 커버 탈거]

14mm복스알로 열심히 풀어줍니다. 처음 시작 풀때의 감각을 잊지 마세요.

볼트를 너무 힘주어 조여서 저는 나사산이 2개나 넘었습니다. (거금들여 카센타 가서 탭내고 볼트를 새로 박았다는~ㅠㅜ)

머피아 'n'자브라켓 장착~!

제일 밑부분 시커먼 고무판 보이시죠? 그건 뭐냐면요.2 경우엔 저게 abs 센서라 하던군요.


혹시 시트바닥 부분에 눌릴까 싶어서(순전 제생각입니다) 고무로 덧대어 주었습니다.^^;;



 







 

[시트 방석부분 분해]

 

 

 

?? ??  도대체 와이방석을 분해하냐고요??

그건 시트 밑바닥과 머피아 브라켓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순정 브라켓이 단순히 시트 탈거하여 나사 몇개풀면 빠지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방석부분과 프라스틱 바닥을 벌려야 핀을 뺄수있는 구조~ㅠㅜ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상태~ 얼른 도움 요청하소서~~~!!


방석은 완전 탈거가 아닌 앞부분과 양 옆 사이드 부분을 사진처럼 긴 드라이버를 이용 젖히면 조금 어렵게나마 빠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이시죠 스프링에 감겨 있는 순정브라켓


저녀석을  탈거 해야 합니다.

 


 



 

 

스냅링 푸는 기계를 이용 풀기~ (저것도 샀습니다)

저기 까진 참 쉽죠~!

하지만 그다음 부턴 아주 그냥 무릅 꿇고 기도 해야 합니다.

그것도 두명이서 또 세명이서~ 서로의 숨결을 확인하며 하악~하악~~

두명이서 잡고 젖히고 애원하며 풀긴 풀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촉박한 시간안에 풀어야 하니 사진찍을 엄두도 못냈습니다.

아무튼 애원하면 이루어집니다. ㅠㅠ


 

브라켓을 지 자리에 맞게끔 전부다 연결하고 (전 시트 자체에 바닥용 브라켓까지 연결)

노란색볼트 ''브라켓과 바닥용 브라켓을 연결하는 볼트는 움직일수 있게끔만 걸어줌

뒤에'n'자 브라켓을 기준으로 바닥용 볼트를 먼저 고정 후

노란색 볼트를 위치에 맞춰 조여주면 됩니다.

권장군님 사진을 보니 바닥용 브라켓을 먼저 고정시킨 후 작업하셨던데

제가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참 후회가 밀려 오더군요. .ㅠㅜ

바닥 고정용 브라켓 체결시 무거운 시트를 얹힌 상태에서 조립과 하중을 안받는 무하중 상태에서의 조립은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 입니다.전 그리 작업한 덕분에 나사산을 그렇게 두개씩이나 ㅠㅜ


 

다음 사진은 순정 브라켓을 감싸고 있는 프라스틱 커버로 마감아닌 마감. 눈가리고 아웅떠는 마감모습입니다.^^

시트를 폴딩 하는 순간 처참한 관경이~뜨악~!!


 





공구함 카바 약간 위치 이동후 브라켓 걸리는 부분 절개하여 장착~


 





최종적인 마감 사진입니다.







 

2틀동안

비전문가 2명이상 3명이서 4시간정도 소요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나사산이 넘어서 추가비용도 발생했고

거들어주신분들 보답으로 쇠주값도 들어갔지만

결과는 정말 대만족스럽습니다. 자꾸자꾸 2열에만 안게 됩니다. ㅎㅎ

조금 욕심이라면 순정처럼 스프링을 이용 들어올릴때(완전폴딩) 조금 들 힘을 줘도 될수있게끔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그렇담 추가 비용이 발생 하겠지만....^^;; 저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DIY를 하실분들께 추가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엥간하믄 업체에서 맘편하게 시공 받으십시오 입니다. ^^;;

흰머리는 약50개 살은 약5키로는 빠진듯...^^;;


 

얼른 공구가 시작되어 여러 회원님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렉드라이브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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