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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윙스톰 장착 후기
작성자 변동뉴모닝
작성일자 2017-08-03

    출처 ▒ 기아 모닝동호회 모닝짱 ^.~ 구/뉴모닝,올뉴모닝,더뉴모닝 ♡ | 번동뉴모닝

    원문 http://cafe.naver.com/morningjjang/977140

     
     
    2010년형 중고 뉴모닝 타다가
    최근에 목돈이 생겨 신차를 질렀습니다.

    예전 뉴모닝 탈때부터 언덕길에서 특히 힘들어하는
    몽이를 보며 윙스톰을 달아볼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지요.

    신차는 뉴모닝보다는 주행성이 확실히 더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경차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바

    윙스톰을 달아 어느 정도 보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 카페에도 많이 올라와 있는 후기글을 보며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과연 그럴까?

    저 돈 들인만큼 효과가 있을까?

    조금은 의심스러웠지만 꽤 오랫동안 장착되고 있었고
    나쁘지 않은 후기글을 보며 일단 장착 예약을 했습니다.

    다행이 많이 기다리지 않고 오늘 바로 장착 일정 잡을 수 있었구요.

    포천이 아닌 남양주시 진전읍으로 갔는데 저희집과는 약 30분
    거리라 수월하게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마침 장착을 마치고
    시운전 하려는 알페온 차량에 동승할 수 있었습니다.

    경차도 아닌 저 큰 차에 굳이 필요있을까 싶었는데요.
    저 큰 차도 언덕 오를 때 힘들어 하는게 많이 좋아져
    차주님께서 상당히 만족해 하시더군요.

    표현은 많이 하지 않았으나 흡족해 하는 알페온 차주님을
    보며 제 몽이한테는 더 큰 효과가 있겠구나 하는 기대가 들더군요.

    뒷좌석에서 보니 언덕 오를 때도 RPM이 크게 오르지 않고
    올랐던 것도 금새 안정적으로 떨어지더군요.

    암튼 만족스런 알페온 시운전 끝나고 다녀온 사이에
    얼추 제 몽이의 작업도 거의 끝나가더군요.

    똑같은 코스로 몽이를 타고 시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신차 뽑은지 5일 밖에 안 된 상태라 제가 만약 뉴모닝을
    타보지 않았다면 비교하기가 어려웠지 싶습니다

    뉴모닝탈 때 언덕길에서 힘들게 올라가며 악셀을 좀 힘껏
    밟으면 굉음을 내며 올라갔지요.

    조금 높은 방지턱 넘어갈때 속도를 확 죽여서 다시 악셀 밟으면
    뒤에서 잡는듯 잘 안 나가는 현상...

    사실 모닝이니깐 당연한건데 그래도 좀만 더 힘을 내주길
    바라게 됩니다.

    그래서 윙스톰을 달게 된건데요.

    방금 언급해 드린 언덕길에서의 굉음이 없어지고
    과속방지턱 넘고 나서도 상당히 부드럽게 차가 나갑니다.

    앞서 시운전에 동승했던 알페온 차량과 마찬가지로
    RPM이 예전보단 많이 안 올라가고
    올라가도 금방 안정화 되더군요.

    에어컨 풀로 작동시키고 건장한 남자 둘을 태우고도
    예전 뉴모닝때의 굉음은 사라지고

    제법 힘있게 언덕을 넘어주는겁니다.ㅎㅎ

    최근에는 스텐으로 제작되어 부식도 되지 않는다고 하니
    장기간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후기글 중에 어떤 분이 그러셨죠.
    이거 단다고 차가 슈퍼카가 되진 않는다고요.

    맞습니다.

    터보차만큼은 안되겠지만 비용 대비
    투자할 값어치는 있지 싶습니다.

    이 후기는 제 돈 들여서 장착후 자발적으로 올리며
    차 상태. 운전자의 운전 습관 등에 따라 만족도는
    다를 수 밖에 없으니 감안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심스러우신 분은 다른 차량 시운전시 동승해
    보신 후 결정하셔도 좋지 싶습니다.

    작업중인 사진은 미처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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